Sakuraherb
검색
추천 검색어AI pick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사쿠라허브 건강매거진에서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직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련 상품은 사쿠라허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초등학교에서 반 학생 전체가 구충제를 나눠 먹던 시절이 있었죠. 요즘도 "1년에 한 번은 구충제를 먹어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실제로 꼭 필요한 건지, 먹는다면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Q1. 건강한 성인도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상하수도 시설이 잘 갖춰지고 위생 수준이 높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기생충 감염 위험이 매우 낮아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이 필수는 아닙니다. 미국 등 선진국 의료진들도 특별한 위험 요인이 없는 건강한 성인에게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상하수도 보급과 위생 개선으로 기생충 감염률이 크게 줄면서, 과거처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구충 사업은 크게 축소된 상태입니다.
 

Q2. 그래도 구충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아래에 해당한다면 예방 차원에서 구충제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민물고기나 덜 익힌 고기, 회 등을 자주 즐겨 먹는 경우
  • 텃밭·농사 등 흙을 자주 만지는 활동을 하는 경우
  • 반려동물과 밀접하게 생활하며 배변 처리를 직접 하는 경우
  • 위생 시설이 열악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경우
  • 가족 중 기생충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있는 경우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매년 습관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Q3. 그래도 먹는다면 언제,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계절을 특별히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예방 목적으로 복용한다면 봄과 가을, 연 1~2회 정도가 흔히 권장되는 주기입니다. 약 성분에 따라 식후 복용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제품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약사와 상담 후 복용 시점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온 가족이 같이 먹어야 하나요?

요충처럼 사람 간 전염이 쉬운 기생충의 경우, 한 명이 감염되면 같이 생활하는 가족도 함께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CDC는 요충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자뿐 아니라 돌보는 사람과 같은 집에 사는 가족 전체가 동일하게 치료받을 것을 권장하는데, 2주 간격으로 두 차례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특별한 감염 정황 없이 예방 목적으로 복용한다면 가족 전체가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Q5. 구충제 복용 시 부작용은 없나요?

일반적으로 단기 예방 목적의 저용량 복용에서는 부작용이 흔하지 않지만, 복통, 메스꺼움, 두통,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어,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복용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위생 환경이 좋은 곳에서 특별한 위험 요인 없이 생활하고 있다면 매년 습관적으로 구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지만, 반려동물과 밀접 생활하거나 회·민물고기를 즐긴다면 봄·가을 중 한 번 정도 예방 차원에서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웰니스 직구의 성지, 사쿠라허브

왜 아직도 비싼 처방비 내고
의약품 구입하세요?

제네릭 의약품 직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