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자 탈모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그리고 탈모약을 찾아보고 병원도 갔었다. 병원에서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이 잘 맞겠다고 해서 3달치 처방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었다.
3달치 90정에 13만원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첫 달은 효과 별로 없었고, 그 후로 1주일정도는 머리가 우수수 빠졌지만 그 뒤로 솜털이 나고 뭔가 번듯한 머리가 자라기 시작했다.
효과를 맛 봤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었다. 이 병원이 비싼건가 해서 더 알아보다가 핀주브를 찾게 되었다.
말도 안 되는 싼 가격. 의심이 됐지만 일단 주문했다. 싸잖아. 성분이 똑같다잖아.
그렇게 주문한 핀주브는... 700알을 전부 먹고 1400알을 추가 주문해서 쌓아 놓고 먹고 있다. 부작용 이것저것 있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느껴본 적 없다. 잘 서기도 한다. 그리고 머리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며, 이렇게 억지로 까지 않는 이상 절대 탈모로 못 볼 것이다.
나에게 핀주브는 신이다.
잘 도착했어요
혜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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