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약이 크게 피나스테리드 VS 두타스테리드로 나눈다더라. 둘다 DHT 차단 억제인데 두타계열의 경우 DHT차단 뿐만 아니라 피지선 억제에도 영향이 있다고 하고 그만큼 부작용도 크다고 하던데 나의 경우는 유전적 탈모 고민도 있었지만 두피의 피지가 장난 아니게 많은 경우 였기에...또 두피 피지의 과다가 탈모를 촉진시킨다고 알고있기에 어느 순간 피나 계열에서 두타 계열로 바꿔 복용했다. 그렇게 두타 계열로 복용한 지도 4년 정도 된 거 같다. 두피 피지는 기존 대비 줄긴 했고 피지로 인한 뾰루지도 거의 없어졌다.(물론 최근 들어 피지 억제제인 여드름약 로아큐탄 계열도 먹고 있어서 그럴 수도) 앞서 말했듯 나에겐 두타 계열 약이 잘 맞는 거 같고 탈모 진행 여부는 솔직히 잘 모를 정도로 무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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