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과 동고동락하며 장기전을 치르고 있는 탈모인입니다. 그동안 에프페시아를 꾸준히 복용하며 현상 유지를 해왔는데, 언제부턴가 약효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정체기가 찾아왔습니다. 아침마다 베개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다시 늘어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러던 중 사쿠라허브에서 다른 제품을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동봉되어 왔던 '핀주브' 샘플이 제 관리 루틴의 완벽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같은 성분인데 제조사만 다르다고 큰 차이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며칠 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체질에는 센츄리온사의 핀주브가 훨씬 잘 맞았는지, 샴푸 후 배수구에 쌓이는 탈락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샘플 몇 알로 긍정적인 신호를 얻게 되니 주저할 이유가 없었죠.
그래서 이번에 사쿠라허브를 통해 핀주브 본품을 대량으로 쟁여두었습니다. 인도 직구 약에 대해 '가품은 아닐까', '변질되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사쿠라허브는 이미 많은 분들이 수년간 검증한 곳이라 믿고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PTP 은박 포장 하나 구겨짐 없이 완벽하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넉넉한 유통기한의 최신 제조품으로 꽉 채워 보내주셔서 마음이 푹 놓였습니다.
핀주브로 갈아탄 이후, 더 확실한 발모를 위해 사쿠라허브에서 '미녹시놈 5mg'까지 추가 구매해 저만의 루틴을 완성했습니다. 아침에는 핀주브로 탈모를 방어하고, 저녁에는 미녹시놈을 반 알씩 쪼개 먹으며 영양을 공급하는 조합약 세팅입니다.
솔직히 최근 미녹시딜 성분이 새롭게 투입되면서 힘없는 휴지기 모발이 일시적으로 빠지는 '쉐딩 현상'을 살짝 겪고 있습니다. 초반에 핀주브로 잘 막다가 다시 빠지는 것 같아 가슴이 철렁하기도 했지만, 이것이 튼튼한 새 모발이 자라기 위한 '건강한 성장통'임을 알기에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핀주브가 기초를 든든하게 잡아주고 있어 불안함보다는 앞으로 빽빽해질 정수리에 대한 기대감이 훨씬 큽니다.
결론적으로 에프페시아에서 핀주브로의 환승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알약 크기가 작아 아침마다 목 넘김도 부드럽고, 가성비는 감히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비싼 약값 때문에 망설이시거나 기존 약의 효과가 떨어졌다고 느끼신다면 사쿠라허브의 핀주브로 새롭게 시작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연히 받은 샘플 하나로 시작된 인연이지만, 이제는 핀주브가 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개선됐어요가성비 좋아요
혜택 받았어요!



사쿠라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