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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Taeun*님의 후기
후기 - rybelsus 7mg
진짜 리벨서스 3mg짜리로 시작해서 몸 적응 기간 거치고 7mg으로 증량한 지 이제 딱 한 달 차 된 따끈따끈한 후기야. 처음에 3mg 먹을 때는 솔직히 식욕이 좀 줄어드는 것 같다가도 뒤돌아서면 배고프고 해서 '이게 효과가 있는 건가?' 싶었거든? 근데 7mg으로 딱 올리니까 와, 이건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 가장 먼저 느낀 건 아침에 일어났을 때부터 하루 종일 배가 고프다는 느낌 자체가 거의 안 들어. 리벨서스가 먹는 당뇨약이라 매일 아침 공복에 맹물 아주 조금(120ml 이하)이랑 먹고 최소 30분은 완전 공복을 유지해야 하잖아. 그 루틴 지키는 게 처음엔 은근히 귀찮았는데, 7mg 먹고 나니까 신기하게 점심시간이 돼도 배에서 별로 신호를 안 보내. 회사에서 동료들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그냥 의무적으로 따라가서 몇 숟가락 뜨는데, 한 반 공기 정도 먹으면 벌써 목구멍까지 음식이 찬 느낌이 들어서 수저를 놓게 되더라고. 평소 같았으면 떡볶이나 치킨 같은 자극적인 배달 음식을 밤마다 달고 살았을 텐데, 7mg 달고 나서는 기름진 음식을 보기만 해도 살짝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아예 생각조차 안 나. 식탐 자체가 뇌에서 차단된 기분이야. 근데 효과가 강력해진 만큼 부작용도 확실히 체감이 확 오더라고. 3mg 때는 가벼운 메스꺼움 정도였다면, 7mg 첫 일주일 동안은 아침에 약 먹고 나면 하루 종일 배를 타고 있는 것처럼 울렁거림이 지속됐어. 속이 미슥거리니까 물을 자꾸 마시게 되는데, 신기하게 물 맛도 약간 텁텁하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위장 운동을 느리게 만들어서 포만감을 주는 원리라 그런지 음식이 위에 하루 종일 머물러 있는 기분이야. 점심에 먹은 게 저녁때까지 소화가 안 돼서 꺼억꺼억 트림이 나오는데 소화 불량 증상 때문에 초반엔 소화제를 달고 살았어. 게다가 먹는 양이 워낙 급격하게 줄어들다 보니까 변비가 진짜 심하게 와서, 지금은 유산균이랑 차전자피 같은 걸 무조건 챙겨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 한 달 동안 7mg 유지하면서 몸무게는 한 4.5kg 정도 빠졌어. 확실히 정체기 없이 쭉쭉 빠지는 맛이 있어서 거울 볼 때마다 뿌듯하긴 해. 특히 나처럼 잦은 야식이나 폭식으로 인슐린 저항성 높았던 사람들한테는 혈당 잡아주면서 살 빼기에 이만한 게 없겠다 싶긴 하더라고. 예전처럼 식욕 억제제 먹고 심장 뛰고 잠 못 자는 부작용이 아니라, 그냥 속이 좀 울렁거리고 배가 안 고픈 느낌이라 일상생활 피로도는 차라리 이쪽이 덜한 것 같아. 그래도 7mg 먹으면서 느낀 건, 이건 진짜 약의 힘으로 억지로 안 먹는 상태를 만드는 거라 약 끊으면 백프로 요요 오겠다는 위기감이 딱 들어. 속이 안 좋다고 누워만 있으면 근육 다 마르고 살이 탄력 없이 빠지니까 단백질 쉐이크 같은 거라도 억지로 챙겨 먹으면서 가벼운 운동을 무조건 같이해줘야겠더라고. 3mg에서 효과 없다고 실망했다가 7mg 올라와서 신세계를 보고 있긴 하지만, 그만큼 몸에 자극이 오는 약이니까 의사 선생님이랑 주기적으로 상담하면서 용량 조절 잘해야 할 것 같아. 너네들도 화이팅!!
자극이 적어요재구매했어요
등급VIP 등급 할인 19,30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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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사쿠라허브

Yun Taeun* 고객님, 소중한 프리미엄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10,000원을 지급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